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코야리 멩고 (문단 편집) == 작품 특징 == '''[[그림체]]는 예쁘면서도 나름 독창적이지만 자극적인 [[성인물|성적]] 묘사와 막장 전개가 너무 많다.''' 과거 그림을 보면 측면을 다른 각도에 비해 못 그렸지만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. 작가의 작품치고 '''[[네토라레|NTR]] 소재가 들어가지 않은 것이 없는데''', [[레토르트 파우치]]나 [[쓰레기의 본망]]은 물론이고 심지어 해피엔딩으로 끝난 그대는 음란한 나의 여왕도 도중에 [[NTR]]스런 전개가 조금 들어갔다. 사실 [[그대는 음란한 나의 여왕]]은 본인이 스토리 작가가 아니기 때문에 평범하게 끝난 거에 가깝다. 그래서 그에 비례하게 안티도 상당히 많다. 그것뿐만 아니라 초반에 훈훈하게 전개하고 뒤로 갈수록 통수치는 전개를 사용해서 작가를 좀 아는 사람이면 그냥 작품 자체를 걸러버릴 정도. 다만, [[쓰레기의 본망]]을 제외한 두 작품은 어디까지나 주인공 커플의 앞을 가로막는 시련 정도로 등장하고 있다. 사실 이 정도는 일반지라서 많이 자제한 거고 상업지에서는 NTR 정도면 양반으로 보일 정도의 막장스런 소재를 잔뜩 다뤘다. [[로리콘]], [[쓰리섬]][* 그것도 일란성 [[쌍둥이]] 형제랑 동시에 사귄다는 [[형제덮밥]] [[구멍동서]] 설정이었다.], 연상의 소꿉친구 [[누나]]한테 [[역강간|거의 반강제로 동정을 떼이는]] 단편도 있고, 심지어 [[여주인공]]에게 빙의한 [[발정]]난 고양이의 영혼을 성불시키려고 퇴마사와 한다는 단편까지 있었다. 아무래도 음란한 나의 여왕이 말도 안되게 수위가 높은 만화라 지금도 '''일본에서조차 이 작가가 여자인 것에 많은 사람들이 놀란다'''고 한다. 작가가 트위터에 농담삼아 '[[아카사카 아카|아카사카 선생님]]은 여자로 착각당하는데 난 아직도 남자로 착각당한다'라고 쓴 적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